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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5.3 지진, 방콕 등 태국 흔들흔들

조회수 : 528 2026.05.19

 


미얀마 남부 해안 인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중간 규모 지진으로 수도 방콕을 비롯한 태국 여러주가  흔들렸다고 태국 지진감시당국이 발표했다.
지진감시국에 따르면 태국 시간 기준 오전 5월 18일 9시 5분경 리히터 규모 5.3의 첫 번째 지진이 감지되었다. 진앙은 미얀마 남부 해안 인근 지하 10km 지점으로, 태국 탁 주 매솟 지구에서 남서쪽으로 247km 떨어진 곳이다.
이후 오전 9시 18분에는 규모 3.2의 두 번째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마찬가지로 10km였으며, 역시 미얀마 남부 해안 인근에서 관측되었다.

*더 네이션

지진으로 방콕, 치앙마이, 람팡, 논타부리 주민들은 지진의 진동을 느꼈으며 방콕 일부건물에서는 대비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짧은 시간 동안 어지러움을 겪었다는 제보를 지진감시국에 약 40건 접수했다. 제보자 대부분은 방콕 시내 고층 건물 내에 있던 인구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