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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에볼라 철통방역, 세계 첫 21일 강제격리

조회수 : 535 2026.05.29

 


태국이 오늘인 5월 27일부터 곧바로 콩코 및 우간다를 거쳐 입국하는 모든 여행객에 대해  21일간의 의무 격리조치를 전격 시행합니다.
아프리카에서 확산 중인 분디부교 변이 에볼라 바이러즈 감염증 확산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강제 격리라는 선제 조치에 나서는 것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한 상태입니다.

현재 콩고에서는 의심 사례 867건과 사망자 214명이 발생했으며, 우간다에서도 확진 사례 5건과 사망자 1명이 보고됐습니다.  특히 이번 분디부교 변이는 기존 백신이나  치료제가 듣지 않는데다 콩고에서는 치사율이 약 24.6%에 달하고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로도 확산돼 공포가 커지는 상황입니다. 
태국 내에서 발견된 감염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치명률이 매우 높고 잠복기가 최대 21일에 달함에 따라  증상이 없어도 코로나 초기처럼 강제격리를 21일로 정한 것입니다. 콩고나 우간다를 경유해 태국에 입국하는 한국인도 유의해야 할 점입니다.
에볼라는 코로나와는 달리 공기 중 비말전파가 아닌 혈액, 침 등 감염자의 체액접촉에서 이뤄진다고 합니다.  손 위생, 의심 환자와 거리 두기 등이 중요합니다
이미 코로나로 방역학습이 이뤄진 태국은 전문 인력과 의료 물품, 첨단 실험실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만큼 정부의 감시 방역 체계를 신뢰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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